철도노조, 4월 2일 간부결의대회 등 대응투쟁 돌입

노사합의 파기, 국토부 책임이다노동시간 단축, 교대제 변경, 안전인력 충원을 위한 보충교섭이 끝내 중단됐다. 철도노조는 해를 넘긴 보충교섭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노사간 집중교섭과 노사정 협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재난을 함께 이겨내고자 총력투쟁 일정을 모두 유예한 바 있다. 그러나 노사정 대표자…

합의서 거부한 네오트랜스 맞서 용인경전철 노동자들 경고 파업

공공운수노조 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의 용인경전철지부가 오늘(3.31) 경고 파업에 돌입했다. 지부는 그동안 경고 파업, 부분 파업 등 쟁의행위를 수차례 철회 및 유보, 연기하며 노사간 신의성실로 네오트랜스(용인경전철 운영회사_이하 ‘회사’)와 합의서 이행을 요구했다. 하지만 회사는 작년 12월 30일 노사 간…

이제는 청와대로! 감시카메라 반대한다!

[성명] 국토부는 전국 철도・지하철 노동자들의 바람대로 감시카메라 설치 시도 중단하라! 지난 3월 5일 세종시 국토부 정문에서 전국 철도 지하철 운영기관 노동자 4만4천여 조합원의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협의회)는 감시카메라(소위 영상기록장치)를 운전실과 차량기지에 설치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반대…

용인경전철 노동자들 “파업 철회했다, 합의는 이행 않나?”

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의 용인경전철지부의 쟁의발생 102일차 투쟁.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의 방문으로 어제(3월20일) 용인경전철에 네오트랜스 사장이 왔다. 조합원들은 “파업철회 이행했다. 잠정합의 이행하라” “용인시가 중재했다. 합의파행 책임져라” 하고 외쳤다. (출처: 이석주 페이스북)

감시카메라 반대 운동: 코로나19도 못 막는 철도 지하철 조합원들의 단결

지금 전국의 철도 지하철 현장에서는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겠다는 국토부의 입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운동이 한창이다. 4만4천여 조합원이 속한 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소속 13개 운영기관의 노동조합 현장에서는 감시카메라에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등자보”를 자신의 작업복이나 가방에 메단 조합원들을 보는 것이 어렵지…

부산지하철 환경미화 노동자들 천막농성 계속…시와 공사는 황당한 변명으로 언론 플레이만

부산지하철노조 서비스지부가 지난 12월 5일(목) 한파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청 앞 천막 농성을 시작한지 오늘로(12일) 일주일이 지났다. 하지만 부산시(이하 ‘시)와 부산교통공사(이하 ‘공사)의 태도는 전혀 달라지지 않고 있다. 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은 부산 지하철의 열차, 차량기지, 역 등을 청소하는 부산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