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 … 정부와 서울시는 우이신설경전철 화재사고 보고만 있을 건가?
(사진: 우이신설도시철도 홈페이지. 노동조합은 성명을 발표 얼마 전 있었던 화재에 대해 손 놓고 있는 당국을 비판했다)2월 18일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가 얼마…
(사진: 우이신설도시철도 홈페이지. 노동조합은 성명을 발표 얼마 전 있었던 화재에 대해 손 놓고 있는 당국을 비판했다)2월 18일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가 얼마…
(사진: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 궤도협의회 공식 추모 포스터)2003년 2월 18일 참사 잊지 않겠다는 철도・도시철도 노동자 결의 새롭게 다질 것대표자회의, 4직종대표회의, 확대간부회의…
(사진:위키백과)방화지난 1월 11일 저녁 5시를 향하고 있을 시각. 한 시민이 우이신설경전철 419민주묘지역 승강장 벽에 붙은 종이에 불을 붙여 이것을 쓰레기통에…
생명과 안전 관련 대선 후보 정책 아직…참사 유족 단체, 노동 시민 단체들 공동으로 10대 과제 토론이재명, 심상정 캠프 참가 예정…
이 카드뉴스는 416재단이 제작한 것이며, 재단의 승인을 얻어 게재하였습니다. 416재단에게 감사드립니다.
김승현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이하 협의회)는 해마다 2월 18일이 되면 조합원들을 데리고 대구로 간다. 철도, 도시철도 현장의 노동자들이 잊어선 안 되는 대구지하철참사가 일어난…
전주희(서교인문사회연구실 연구원)대구지하철참사, 사회적 학습 실패의 역사대구지하철참사 이전에도 수많은 참사가 있었지만 곧 잊혀졌다. ‘세월호안전사회소위원회’는 재난으로부터 어떠한 사회적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를…
2003년 2월 18일 대구지하철에서 방화로 300명 넘는 승객이 죽거나 다치고 실종되었습니다. 18년 전의 일입니다. 그러나 참사로 이어질뻔한 사고는 여전히 이어지고…
2・18 대구지하철참사 18주기가 돌아왔다. 우리 협의회는 해마다 2・18 을 통해 철도 지하철의 안전을 돌아보고, 필요한 법, 제도 개선을 이야기해왔다.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