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인천교통공사노조

서울과 5개 광역시 도시철도 노사 대표자들 “대통령 후보자는 교통복지와 시민 안전 위한 국가 재정 투자 약속하라”

(사진: 궤도협의회)지난 25일, 부산시의회에서는 서울과 5개 광역시의 도시철도 운영사 노사 대표자들이 한데 모여 전국도시철도운영기관노사대표자공동협의회를 가졌다. 참가 운영사는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인천교통공사,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대전교통공사. 지난해 정기적 노사협의회를 갖기로 합의한 데 이어…

[신임 위원장 인터뷰④] 김현기 인천교통공사노조 위원장 “30대 노조 위원장으로서 세대교체 해내겠습니다”

위원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임기는 이미 시작하셨는데요, 늦었지만 궤도협의회 조합원들에게 당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민주노조 사수와 철도 공공성 강화, 철도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궤도협의회 동지들의 응원과 관심 덕에 당선 되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잘…

전국 6대 지하철노조 공동투쟁을 함께 해주신 조합원 동지들에게 드리는 위원장단 공동 입장문

전국 6대 도시 지하철 조합원 동지 여러분!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소속 광주,대구,대전.부산.서울,인천 지하철 노동조합은 7월 21일 공동 대의원대회를 동시에 개최해 쟁의행의를 결의했고, 8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도시철도 공익서비스 의무를 정부가 책임지고 재정악화를 핑계로…

전국 6개 지하철노조 쟁발 결의 94% 찬성 … 교통복지 정부가 책임져야

전국 6개 지하철 노조 공동 대의원대회 개최운영기관 재정난 해소 위한 정부 지원 요구9월 정기국회 관련 법 개정안 통과 앞두고 파업 포함 투쟁 벌일 것 7월 21일(수),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이하 협의회) 소속 전국 6개 도시(서울, 부산, 대구,대전, 인천, 광주)지하철 노조들이 이날 오전 10시 30분 공동 대의원대회를 열고, 수년간 지하철 운영기관 재정 적자의 주요 원인이었던 무임수송에 대한 중앙 정부 지원을 요구하며 공동 투쟁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노조명재적 대의원찬성율참석찬성반대불참기권사고서울교통공사노조21090.7%20518618510부산지하철노조111100.0%999901200인천교통공사노조5693.8%48452810광주도시철도노조3185.0%201731100대구지하철노조31100.0%25250000대전도시철도노조28100.0%25250300계46794.1%42239723392094% 찬성으로 쟁의행위 발생 결의인터넷 중계를 통해 공동 개회식을 한 뒤 각 대의원대회에서 표결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의원대회는 평균 찬성율 94.1%로 안건을 통과시켰다. 부산지하철노조, 대구지하철노조, 대전도시철도노조는 100% 찬성, 가장 규모가 큰 서울교통공사노조는 90.7%였다. 지하철 운영기관의 재정 위기의 심각성 때문에 광주도시철도노조와대전도시철도노조도 노조 창설이래 처음으로 쟁의행위 결의를 투표에 부쳐 가결했다. 노동자 희생 대가에 의한…

도시철도 재정 위기 … “구조조정 말고 정부가 투자하라”

오세훈의 귀환과 함께 돌아온 구조조정, 외주 위탁, 희망퇴직정의당 궤도협의회 … 문재인 정부가 문제 키운 것전국 광역시 6대 도시철도노조, 8말9초 공동 파업 포함한 투쟁 경고6월 14일, 월요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전국 6대 도시철도운영기관 노조 위원장들과 민주노총, 정의당이 최근 서울교통공사가 제출한 구조조정 계획 관련, 이를 비판하며 문재인정부의 책임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작년 코로나19 등으로 심화한 전국 도시철도의 재정난은 현 정부가 키워 온 책임이 큰 반면, 지금 구조조정 계획은 오롯이 노동자와 이용 시민들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면서, 즉각적인 정부의 재정 지원과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를 요구했다. 문제가 된 서울교통공사의 구조조정 계획안은 6월 8일, 공사의 노사 2021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위한 교섭에서 제출된 것으로 이에 따르면, 임금 동결과 성과 중심의 임금 체계 개편 그리고 근무체계를 비숙박형 근무제도 도입, 업종간 업무 통폐합, 희망퇴직, 비핵심 업무의 위탁과 외주 등을 통한 1,971명의 인력 감축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계획안은 애초 5월 중에 언급된 1,000여 명의 감축 계획보다 대폭 상승된 것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압력이 작용한것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실제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에따라, 외주화를 포함한 2,000명 수준의 인력 감축을 진행한 바 있다. 문제는 이런 구조조정 계획안이 몰고 올 파장이다. 구조조정 계획의 직접적 원인이 된 도시철도 재정위기는 한두해 지적된 문제가 아니었다.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에 대한 교통복지 차원의 무임 제도가 도시철도 재정위기를 압박하는 가장 큰 요소였지만 정부는 자치단체와 운영기관에게 부담시켰고 해를 넘길때마다 그 적자는 누적되어 갔던 것이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유지와 방역 등으로 승객이 급감하면서 수입 역시 급감, 결국 재정난을 한층 더 심화시켰다. 정부는 변함 없이 자구책을 먼저 요구하고 있으며 최근 행정안전부는 서울교통공사의 부채율을 130%까지 올려주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교통공사의 구조조정 계획안이 나머지 광역시 도시철도 운영사들에게 예외가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부산지하철만 해도 2017년에 “재창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1,000여 명 가까운 구조조정 계획을 제출한 적 있는데, 이 때도 재정난이 주요 원인이었다. 최근에는 서울 7호선 연장에 따른 인천 지하철의 관리 역들을 외주화하겠다는 계획을 인천시가 제출했는데, 인천시가 그 이유로 지적했던 것도 재정난이었다. 이뿐만 아니라, 교대제 근무의 이상적 형태로 언급되고 있는 4조2교대가 전국 도시철도운영기관 노사가 교섭 중에 있지만, 이 역시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서울, 부산을 제외한 다른 기관은 3조2교대로 운영되고 있는데 조 편성을 하나 더 늘리면 그만큼 인력이 더필요한데, 재정난의 상황에서는 쉽지 않은 것이다. 오히려 서울교통공사는 4조2교대의 후퇴를 말하고 있는 실정이니 말이다. 이런 상황 때문에 작년 이은주 의원과 일부 의원들이 도시철도법 등 관련 법 개정안을 발의, 중앙 정부가 도시철도운영기관의 무임수송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 법안은 현재 정부와 여당 일부 의원의 반대에 부딪혀 통과하지 못한채 계류 중이다. 그러면서 정부는 서울교통공사의 부채 비율만 올렸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서울교통공사노조와 협의회, 그리고 민주노총과 정의당은 인력 감축 등 기존의 노동조건을 크게 후퇴하게 될 게 분명한 이번 계획에 강하게 반발하며, 문재인 정부가 책임지고 정부 투자와 국회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노조는 하반기 강력한 투쟁을 벌여 정권을 위기로 몰고 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협의회는 7월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