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전문] 김대훈 위원장 “위기의 시대..공공, 안전, 녹색 철도 만드는 투쟁 벌이겠다”
ITF-C40 공동행동의 날입니다. 세계 도시교통의 행동의 날을 맞이하여 공공교통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오늘 정부와 시민들게 외치고 있습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전국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상임의장을 맡고…
한국 정부는 철도지하철에 재정 지원하고 친환경·정의로운 복구를 위한 국제적 흐름에 나서라!
국제운수노련, C40 도시와 함께 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국제 공동행동 전 세계 주요도시 교통노조들, 코로나19위기와 기후 위기 극복 위해 공공교통 투자 호소 한…
기관사들 심상정 의원실 찾아가 과태료 관련 법 개정 호소 “기관사가 슈퍼맨이 아니라서 처벌 받고 있다”
금천구청역 사고? 지난 3월 26일, 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이하 협의회) 승무직종대표자회의를 대표해, 철도노조 운전국의 신필용 국장 등은 심상정 국회의원실(정의당)을 방문, 3월 1일 낮 1시…
2・18참사 18주기 추모행동 후기 … 다른 20주기를 위하여
김승현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이하 협의회)는 해마다 2월 18일이 되면 조합원들을 데리고 대구로 간다. 철도, 도시철도 현장의 노동자들이 잊어선 안 되는 대구지하철참사가 일어난…
2・18대구지하철참사 18주기 맞은 철도운영기관 노사, 철도 안전 위기 극복 공동 노력
■ 전국 13개 철도 지하철 노동조합 대표들, 대구 218추모공원 찾아 추모와 결의■ 교훈 잊지 않고, 진정한 추모와 사고 없는 철도 만드는 데 유족과 연대해…
2・18 대구지하철참사 18주기 추모주간
2003년 2월 18일 대구지하철에서 방화로 300명 넘는 승객이 죽거나 다치고 실종되었습니다. 18년 전의 일입니다. 그러나 참사로 이어질뻔한 사고는 여전히 이어지고…
2・18 대구지하철참사 18주기 토론회
2・18 대구지하철참사 18주기가 돌아왔다. 우리 협의회는 해마다 2・18 을 통해 철도 지하철의 안전을 돌아보고, 필요한 법, 제도 개선을 이야기해왔다. 이번에는…
궤도협의회 하반기 투쟁 고무적 평가, 실천 투쟁 일부 중단 … 남은 과제는 21년 이어서
노후 차량과 시설 개선을 위한 도시철도법 개정 및 21년 예산에도 반영 공공교통 정부 재정 지원 쟁취하자는 20년 사업 계획 ……
도시철도 공익서비스 손실비용 국비 보전하라!
오늘(11. 27) 지하철 노동자, 이은주 국회의원은 오늘 다른 의원들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철도 공익서비스 손실비용 국비 보전을 위한 ‘도시철도법’개정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