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전철 문제 토론회, 용인시 불참속 “혈세낭비 … 공영화로 비용절감, 인력충원, 안전확보”
지난 5월 6일 (목)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는‘용인경전철 위탁운영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용인경전철 위탁 운영이 용인시 혈세 낭비, 시민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용인시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 역할의 중요성을…
지난 5월 6일 (목)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는‘용인경전철 위탁운영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용인경전철 위탁 운영이 용인시 혈세 낭비, 시민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용인시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 역할의 중요성을…
주목받았던 서해선, 국토교통부는 다단계 위탁, 쪼개기 포기 안해“재구조화”는 말뿐, 상하분할은 그대로SR 전라선 투입도 고속철도 분할 고착화 계획과 닮아노동조합 성명 “지록위마” 국토교통부 비난서해선. 수도권 서부 지역을 위로는 대곡부터 아래로는 홍성을 잇게될…
개통 후 스크린 도어 사망자 6명, 유비보수 중 열차 충돌사고 3건, 승객 끼임사고 3건용인시는 스크린도어 운영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르고 있다. 스크린도어 관련 사상 사고는 많았다. 구의역 김군 사고처럼 유지보수…
2021년에는 <궤도동향>을 국가에 따지고 대드는 기자 정신으로 무장한 온라인 언론기관으로 등록, 철도 지하철 노동자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경제 위기의 시대, 코로나19 위기와 환경의 위기까지, 공공교통으로서 철도, 도시철도의…
<다단계 구조 속 예고된 용인경전철 승강장안전문(스크린도어)의 계속된 사고에 대한 용인경전철 노동조합의 입장>지난 2월 18일 용인경전철 역사 내 모든 승강장에 승강장안전문(스크린 도어)이 설치되었다. 하지만, 개통 첫날부터 시스템 오작동으로 열차 급정차 사고가…
“불통 경영” 중단하라! 용인경전철지부는 진전 없이 시간만 끄는 사측의 태도를 비판하며, 지난 1월 29일 첫 부분파업에 이어, 2월 18일 다시 부분 파업을 진행했다. 이날 파업은 고객과의 접점에서 근무하는 고객지원팀 주간근무자…
일시: 2021년 2월 3일(수) 10시장소: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B1층)(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 이룸센터) 유튜브 생중계: 궤도동향 유튜브 채널 발제: 최근 궤도운영체계 변화의 문제점과 공영화 추진방향 – 경전철을 중심으로 (이영수 사회공공연구원) 토론:…
용인경전철 운영사, 네오트랜스 문제 수두룩용인시, 시행사 직영 위한 연구용역 하기로용인경전철 운영회사 네오트랜스 임금도 제때 인상 못 해 유진선 의원은 네오트랜스의 2019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지연되어 올해 4월에 끝나고 2020년 임금협상…
회사의 불투명 경영이 교섭에 가장 큰 걸림돌용인경전철 운영사 네오트랜스…운영비 사용내역 공개해야전국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소속인 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가 사측 네오트랜스(주)와 지난 5월부터 7차례 교섭을 진행하였으나, 사측이 임금협약을 4/4분기에 진행하자는 말만 반복하며 제시안을 내놓지 않자…
통섭형 근무와 인력 부족통섭형 근무란 본인의 전공업무 외에도 타 부서의 업무까지 섭렵하여 인력운영을 유연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엔 커다란 문제점이 있다. 적정인원의 배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통섭형 근무는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