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노조, 시청 앞 노숙농성 돌입

서울교통공사노조가 19년 12월 20일, 서울시청 앞에서 노숙 농성을 벌이기로 했다. 엄동설한에 추위를 피할 천막도 치지 않은 채 길 위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요구는 서울시가 공사의 막무가내로부터 노동조건 악화를 막아달라는 것이다. 노동조건 악화의 내용은 1-4호선과 5-8호선 통합…

용인경전철 노동자들 30-31일 파업 예고…오늘부터 준법 운행

용인경전철 노동조합이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는 용인경전철의 문제를 폭로하고  이를 공영화할 것과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한 안정적 인력 운영을 요구했다. 그리고 12월 30일과 31일 이틀간 파업을 하고, 18일부터는 안전 운행 투쟁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파업 투쟁노동조합은 올해…

부산지하철 환경미화 노동자들 천막농성 계속…시와 공사는 황당한 변명으로 언론 플레이만

부산지하철노조 서비스지부가 지난 12월 5일(목) 한파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청 앞 천막 농성을 시작한지 오늘로(12일) 일주일이 지났다. 하지만 부산시(이하 ‘시)와 부산교통공사(이하 ‘공사)의 태도는 전혀 달라지지 않고 있다. 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은 부산 지하철의 열차, 차량기지, 역 등을 청소하는 부산 지하철…

국토부, 운전실에 감시카메라 설치 시도 … 기관사들 “카메라 말고 사람을 채용하라!”

지난 9월 감사원, 대체기록장치 있어도 “운전자 과실 여부 파악 한계” 지적국토부, 12월 중 철도안전법 관련 시행 규칙 개정 예고하기로국회, 11월에 감시카메라를 역, 차량기지까지 확대하는 개정 법 통과전국 기관사들 “운전실 안 기관사들 감시하면 열차가 더 안전해지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