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운전 대표자들, 인적 오류 처벌에 맞서 공동 투쟁하기로
지난 4월 7일 오후, 전국철도노동조합 대전지방본부 사무실에서는 전국 철도・도시철도 운영기관 노동조합들의 운전 대표들이 엄중한 분위기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그 중에는 이제…
[설문조사] 어디 불편한 데 없으세요?
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조합원들의 “직업병” 인식 기초 조사4월 28일은 세계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입니다. 우리 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는 2020년 철도 지하철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주간을…
[Statement] Korean government should join the international movement for investing in the rail and metro by guaranteeing full funding for public service obligations (PSO)
Public transport in mega-cities like Seoul and Busan in South Korea and around the world should remain cheap and safe…
[발언전문] 김대훈 위원장 “위기의 시대..공공, 안전, 녹색 철도 만드는 투쟁 벌이겠다”
ITF-C40 공동행동의 날입니다. 세계 도시교통의 행동의 날을 맞이하여 공공교통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오늘 정부와 시민들게 외치고 있습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전국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상임의장을 맡고…
한국 정부는 철도지하철에 재정 지원하고 친환경·정의로운 복구를 위한 국제적 흐름에 나서라!
국제운수노련, C40 도시와 함께 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국제 공동행동 전 세계 주요도시 교통노조들, 코로나19위기와 기후 위기 극복 위해 공공교통 투자 호소 한…
7호선 부천-인천 구간 운영…위탁역 확대하겠다는 인천시의 황당한 코로나19 대책
인천교통공사, 부천시, 서울교통공사 세 주체 간 7호선 운영권 이전 협약이 최종 체결을 목전에 두고 있다. 협약 체결 시 2022년 1월부터…
위기 방치한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재정 위기에 ‘자구책’ 요구
무임수송, 버스환승, 안전 투자 … 재정난에 코로나19까지 덮쳤지만, 서울시만 모르쇠 21년에도 1조6천억 원 자금 부족 예상책임 전가 맞서 노조 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