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조합원들의 “직업병” 인식 기초 조사

4월 28일은 세계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입니다. 우리 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는 2020년 철도 지하철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주간을 마련하여 추모행동을 벌였습니다. 2020년 우리 협의회 집계에 따르면, 철도(1899년), 지하철(1974년) 개통 이후 
철도와 지하철 12개 운영기관 현장에서만 2,547명의 노동자들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이후 먼저 간 동료들을 잊지 말고 추모하고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자 결의했습니다.

2021년에는 철도, 서울/부산/대구/대전/인천/광주 지하철 등의 산재 승인 결과를 바탕으로 철도 지하철 산업의 특성에 맞는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자 현재 연구 중에 있으며, 4월 28일 주간에 맞춰 여러가지 행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 역시 같은 맥락에서 진행합니다.

설문은 “조합원들이 입사 후 어떤 일을 하며, 어떤 종류의 직업병을 얻었으며 그 증상이나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지금 설문에 참가하세요. 클릭!

■ 설문 조사 기간: 2021년 4월 7일 ~ 4월16일(10일간)

■ 대상: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조합원

■ 설문 목적: 4.28 세계산재노동자의 날에 맞춰 철도 지하철 종사자들의 산재 승인 결과 대비, 조합원들이 실제로 직업적 연관성을 가진 자신이 질환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보고자 함.

■ 주관: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